니트족1 정부 일자리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100만명시대, 직업 관념을 벗어나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 안녕하세요 동백살림의 운영자 피터캉입니다. 오늘은 본래의 저의 가장 큰 관심사, 청년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 와보았습니다. 저는 MZ세대로서 올해 30살입니다. 제 주변 친구나 지인들은 아직 대기업/공기업/공무원에 전념하는 이들이 절반 가까이 되고 그마저도 낙방해 그런저런 중소기업을 들어가거나 영업직을 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마저도 다행입니다. 어떤 이는 아예 구직의욕상실을 겪는 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죽도밥도 안 될 구직경쟁대열에서 좀 자유롭고 차별화를 만들고자 스타트업에만 주구장창 지원하여 다수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치만 역시나 쉽지않은 출세. 그리하여 비로소 저는 올해 사업자를 개설하였습니다. 순항하길 바라며 나름의 철학을 새기고 제가 사업을 시작하여 지방도시에서 내가 일자리를 창출해.. 202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