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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젊음투자

부산 지식산업센터 혁신산단 대개조로 전국이 집중하는 올해부터의 변화모색

by 메모콜렉터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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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전국, 전세계가 주목할 서부산의 혁신산업단지 그리고 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부산시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에 이어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 추진으로 전국, 전세계가 괄목할 만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올해 5월, 산업-환경-사람이 공존하는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맞춤형 산단을 조성해 미래의 신산업을 이끌고자 한 것으로, 이를 위해 8조 6,79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도심형 융복합 산단을 조성해 미래 성장산업 생태계를구축하는 계획을 수립,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산단대개조 및 클러스터화를 병행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의 산단대개조 사업은 1조 691억원의 예산이 확정됐으며, 총 32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을 통해 산단대개조의 거점산단 및 스마트그린산단에 동시 선정된 녹산국가산단과 연계 산단인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산단 그리고 연계지역인 지사지역을 스마트 물류 연계 스마트 그린 모빌리티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허브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근 부산시에서 발표한 '제2 에코델타시티' 조성 계획도 주목할 만한 사업이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김해공항 서쪽 일원에 강서구 전체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연담 도시를 완성하고 서부산 일대를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개발, 서부산권을 서울 강남과 같은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6조 4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가운데 사하와 사상, 에코델타시티, 명지녹산 산업클러스터는 부산 산단대개조 사업의 중심지에 위치해 향후 부산 개발축의 핵심거점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화설계가 다양하게 적용되어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일원에 조성되는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차량 진입층에 대형 규모의 하역장 2곳과 대형화물승강기(3.5t/2대)가 15층까지 연결돼 층간 물류 이동편의성이 제공된다. 또한 도어투도어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지상 8층까지 도입될 예정으로, 각 호실 앞에 차량이 진입할 수 있어 물류의 상/하차 편의성도 갖출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지상 9층~15층에는 소형 평형대의 모듈형 섹션 오피스도 공급된다.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체 입주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기업의 편의를 더해주는 각종 지원시설도 함께 마련한다. 접견 공간을 갖춘 대형 로비와 비즈니스 센터, 공용회의실, 다목적 체육시설 등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공용시설이 마련되어 초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에는 각종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총 2,900여평 규모의 옥상정원과 하늘정원, 구름정원, 진입광장 등 직원과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녹지 및 휴게공간도 충분히 조성된다. 입주 시 원스톱 비즈니스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부산 지식산업센터다. 

 

분양 관계자는 "장점이 다양한 동시에 입주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며 중도금 대출이 전액 무이자로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만 부담하면 되고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장기 저리융자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법령에 따라 입주 업체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 경감 등 세금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글은 파이낸셜 뉴스에서 발췌하였음을 알립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제2의 도시, 부산을 관찰하고 관심갖고 관광하면 좋을 이유들이 무수히 많다. 사실, 우리나라 경제성장동력의 핵심 주축이 부산 중에서도 서부산이다. 국내외 수입수출과 무역-유통, 원료, 제조특화와 관광까지 어마한 공급과 수요의 원천지로서 굉장한 효자도시임을 모두가 재인지 해야한다.  

그렇지만 저성장과 노후화가 본격 진행되면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듦과 동시에 저출산,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해 성장 분위기 위축과 일자리난이 수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다. 

부산은 IT, 소프트웨어, 금융, 의료, 스마트제조, 영화영상산업, 디자인, 해양, 관광, 식품, 철강, 조선업, 도소매 등의 다양한 업종의 활약을 중심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 중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쭈욱 지속-성장 할 수 있으려면 젊은 청춘, 청년들이 부산으로 재유입되고 저처럼 남아서 할 일들, 꿈들을 실현시켜가야 합니다. 

다행이도 1인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의 다양한 CEO들의 점진적인 출현은 우리 부산의 희망이자 빛입니다. 

이 분들을 앞으로 개발되어지는 핵심 혁신산업단지 '신평장림 산단'의 대형복합빌딩인 지식산업센터 클러스터로 향할 수 있게끔 정부 지원 관련 사업 등과도 연계하여 분양정보공급을 하고 10년 안에 센텀지구처럼 혁신적인 새로운 고장이 실현될 것을 상상가능 그리고 직접 개입까지도 할 수 있게끔 안내합니다. 

우리 부산이 서울과는 또 다른 핵심 도시라는 확고하고 강력한 정체성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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