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백살림의 운영자 강 베드로입니다.
부산에서 시작하는 저의 사업, 안팎으로 잘 돌보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쓰며 살겠습니다.
지난 3월 2일날 펼쳐진 3번째 대선 후보자 토론회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발언 부분을 개별 녹음하여 발췌하였습니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후보자님들의 마지막 발언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시어 곧 다가오는 선거 투표의 날,
제20대 대선 투표의 유권자로서의 빛나는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 후보님 마지막 발언 :
심각한 위기극복을 위해 역량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부정부패, 주가조작 후보는 안 됩니다.
저는 정치를 왜 하는가 늘 고민한다 - 정치는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다. 어렸을 적 교복을 제대로 입어보지 못해서 생각하게 된 무상교복추진, 어린 날, 시장에서 주워온 과일을 먹었던 쓰린 기억에 어린이집에 과일공급사업 시작 등.
정치적으로 서로 음해하는 게 아닌 국민들을 위한 일의 실적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치교체가 필요하다. 개헌 입법 통합정부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진정으로 국민들이 잘 사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심 후보님 마지막 발언 :
작년 지지율의 절반인 현 지지율이 너무 저조한 3%입니다. 솔직히 세 배 늘려서 10%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득권 양당정치를 시민을 위한 다당제 정치로 바꿔야하고, 그러므로써 비주류 시민들의 목소리가 주류가 되게끔 만들 것 입니다.
파견직 일용직 프리랜서 특고 플랫폼노동자들의 권리를 3배는 늘릴 수 있고, 성폭력 성차별 육아독박을 3배 줄일 수 있습니다. 주 4일제 복지 혁신 국가, 그 누구도 차별 받지 않는 나라로 만드는데 3배는 빨리 앞당길 수 있습니다.
누가 미워서가 아니고 나 자신의 삶을 위해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다당제 책임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수당에게 표 를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저 양당 독점정치일 뿐이며 그를 막기 위해서 반드시 저를 도구로 사용해주십쇼.
윤 후보님 마지막 발언 :
이미 작년 9월부터 특검을 진작에 받자했으나 다수당이 미루다 여기까지와서 선거 7일 남겨놓고 특검하자니 참 후안무치하고 부패한 민주당이 앞으로도 집권 연장 한다는 건 재앙입니다. 반드시 정권교체하여 제대로 된 나라 만들려고 26년간 부패와 싸워왔습니다. 모든 국민이 안보위협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끼십니다. 부정부패와 범죄로부터, 여성이 성범죄로부터, 아이들이 자라나기에, 청년의 미래가, 일터에서 근로자들이 , 질병 실업 빈곤으로부터 모두 모두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3월9일 국민승리의 날로, 상식이 회복되는 날로 만들어주십쇼.
안 후보님 마지막 발언 :
대통령선거는 5년후 어떤 대한민국에 살것 인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어떤 후보냐에 따라 5년후 전혀 다른 대한민국에 살고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요하는 2가지 자질은 도덕성과 능력입니다. 그래야지만 청와대가 깨끗하고, 공직사회 투명하고, 사회가 공정 해집니다.
또한 경제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어야하고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과학기술의 흐름에 대한 기본상식과 소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에 대한 방역, 교육현장의 생생한 경험, 글로벌 감각, 군복무 경험까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모두 겸비한 저를 선택해주십쇼.

사회자 -
코로나로 인해 티비토론이 후보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커졌습니다.
아무쪼록 마지막 토론이 유권자 여러분의 최종선택에 많은 도움 됬길 바랍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죠.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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